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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개막전, 리틀 타이거즈 vs 리틀 자이언츠 '빅뱅'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첫 방송을 시작으로 유소년 야구 리그의 막을 올린다.

12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 개막전에서는 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부산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 ‘리틀 타이거즈’가 맞붙는다. 이날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리틀 타이거즈의 1번 타자 이승원이 첫 타석에서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리며 현장을 열광케 한다.

이에 김승우∙이대형∙이동근의 중계진은 "초등학생이라 홈런은 절대 안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던 박용택 감독의 예언을 언급하며, 말하는 것마다 반대로 적중하는 그의 일명 ‘펠레택’ 징크스가 재연됐음을 알렸다.

반격에 나선 리틀 자이언츠에서는 투타 양면에서 오타니 쇼헤이를 연상시키는 활약을 펼친 ‘에이스’가 등장해 이대호 감독을 미소 짓게 했다. 중계를 맡은 이동근 캐스터는 “한국시리즈보다 더 떨린다”며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팽팽한 접전 상황을 전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박용택(서울), 이대호(부산), 김태균(충청), 나지완(광주) 등 KBO 레전드들이 각 연고지의 U-10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우승을 다투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회장을 맡고 있는 배우 김승우와 이대형, 이동근이 중계진으로 합류해 생동감을 더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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