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우 클리카: 시리즈(Low Clika: La Serie)’ 포스터(사진출처=하이브라틴아메리카)
하이브(352820)의 자회사 하이브라틴아메리카가 아티스트의 음악에 서사를 결합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K팝 시스템 이식'에 속도를 낸다.
하이브라틴아메리카 소속 밴드 로우 클리카(Low Clika)는 21일 하반기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 '로우 클리카: 시리즈'(Low Clika: La Serie)를 공개한다. 이번 시리즈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한 편씩 위버스와 유튜브, 틱톡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로우 클리카: 시리즈'는 배신과 음모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총 4개의 에피소드에 담았다. 각 에피소드가 마무리될 때마다 극의 흐름과 연계된 신곡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는 방식을 채택해 음악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로우 클리카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를 통해 선발된 팀으로 지난 2025년 11월 데뷔했다. 멕시코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트랩, 어반, 팝을 결합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시엔토 레코즈의 미르나 페레즈(Myrna Perez) 총괄 매니저는 "음악과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관 구축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의 핵심 철학"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로 팬들은 음악을 넘어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