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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하현상X승관, ‘손오공’ 챌린지 극과 극 춤선

▲'더 시즌즈'(사진=KBS2)
▲'더 시즌즈'(사진=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의 고품격 라이브와 유쾌한 토크로 금요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하현상, 안신애,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한 편의 음악 축제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먼저 ‘OST 퀸’ 거미는 ‘You Are My Everything’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수많은 남성 가수와 협업해 온 거미는 MC 성시경과 정식 듀엣을 해보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고, 즉석에서 성사된 두 사람의 하모니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거미의 신곡 ‘봄처럼 넌’을 함께한 세븐틴 승관이 합류해 “거미 누나는 나에게 봄 같은 사람”이라며 애정 가득한 첫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더 시즌즈'(사진=KBS2)
▲'더 시즌즈'(사진=KBS2)
대세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은 특유의 미성이 돋보이는 ‘오디세이’ 무대로 감성을 자극했다. 그는 절친 승관과 함께 세븐틴의 ‘손오공’ 댄스 챌린지에 도전했으나, 20분간의 특훈이 무색한 ‘극과 극’ 춤선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 시즌즈'(사진=KBS2)
▲'더 시즌즈'(사진=KBS2)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는 고우림의 전역으로 완성된 ‘전원 군필’ 체제의 위엄을 과시했다. ‘KBS의 아들들’답게 조회수 3천만 뷰를 기록 중인 ‘Despacito’ 무대 비화와 함께 5년 만의 정규 앨범을 위해 975시간 동안 녹음에 매진한 장인 정신을 공개해 성시경의 극찬을 받았다.

▲'더 시즌즈'(사진=KBS2)
▲'더 시즌즈'(사진=KBS2)
방송의 대미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장식했다. 성시경과 함께 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재해석한 그는 깊은 감수성으로 여운을 남겼다. 또한 과거 박화요비, 백지영 등 톱가수들의 코러스로 활동했던 실력을 라이브로 입증하며 ‘뮤지션들의 뮤지션’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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