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사진=MBC)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5회에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 선수가 출연한다.
선천적으로 척수 장애(이분척추증)를 안고 태어난 김윤지는 2026 동계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종목에서 5관왕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김윤지는 하계에는 수영으로 전국체전 MVP에 오르며 동·하계를 모두 석권한 독보적인 기량의 선수다.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기상하는 순간부터 미소를 잃지 않는 김윤지의 일상이 그려진다. 그는 패럴림픽 종료 후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찾는다. 최첨단 시설이 마련된 스포츠 과학실에서 본격적인 체력 테스트에 돌입, 특히 고강도 테스트와 훈련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모습에 코칭스태프들 역시 감탄했다.
한편 마땅한 훈련시설이 없어 일반 도로 위에서 롤러 스키를 타야 하는 노르딕스키 종목의 고충이 공개된다.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도 김윤지는 ‘스마일리’라는 별명답게 특유의 밝은 미소로 언덕을 주파하며 고강도 훈련을 소화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