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시즌4' (사진출처=KBS 2TV)
1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모난 돌’ 딘딘과 ‘그냥 돌’ 멤버 4인(김종민, 문세윤, 이준, 유선호)의 치열한 기 싸움이 담긴 ‘돌들의 전쟁’이 공개된다.
지난 나주 여행 당시 4:1 동맹에도 불구하고 딘딘에게 패배하며 굴욕을 맛봤던 네 멤버는 이번 여행에서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들은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딘딘을 겨냥해 개사한 ‘쥐잡이 송’을 합창하며 전의를 다졌고 심지어 승리를 위해 급박한 생리 현상까지 참아내는 ‘독기’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딘딘은 멤버들의 압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스스로를 아인슈타인, 베토벤 등 천재들에 비유하며 “천재로 사는 게 쉽지 않다”라는 발언으로 멤버들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야구장 댄스 영상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숏폼 대통령’으로 등극한 이준은 화제의 ‘캐치 캐치’ 챌린지를 멤버들 앞에서 직접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영상이 화제가 된 이후의 솔직한 심경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