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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김종국, ‘회상’→‘트위스트 킹’까지…관객에 축가 선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김종국, 최유리, 이창섭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음악 여행을 떠났다.

8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에서는 먼저 김종국이 출연해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으로 포문을 연 뒤 MC 성시경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터보의 ‘회상’ 무대로 객석을 열광시켰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출처=KBS 2TV)
이후 김종국은 성시경의 즉석 제안에 따라 22년 전 ‘한 남자’ 첫 무대 당시처럼 슬리퍼를 신고 계단에 앉아 레전드 장면을 재현했다. 또 AKMU의 곡을 성시경과 듀엣으로 선보이며 특유의 미성으로 이수현 파트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출처=KBS 2TV)
특히 김종국은 관객들의 사연에 "미리 축가를 불러주겠다"라며 '이 사람이다'를 선사해 감동을 안겼으며 마이티 마우스 쇼리와 함께 ‘White Love (스키장에서)’, ‘Love Is... (3+3=0)’, ‘Twist King(트위스트 킹)’ 등 터보의 명곡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을 춤추게 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출처=KBS 2TV)
이어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성시경의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나섰다. 최유리는 과거 성시경에게 곡을 보냈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성시경은 “곡이 별로여서가 아니라 제가 적임자가 아니었을 뿐”이라며 “윤종신의 곡도 같은 이유로 거절하곤 한다”는 소신을 밝혀 오해를 풀었다. 두 사람은 ‘Romeo N Juliet(로미오 앤 줄리엣)’으로 로맨틱한 하모니를 완성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출처=KBS 2TV)
마지막 게스트인 이창섭은 원곡자 성시경 앞에서 ‘그 자리에, 그 시간에’를 열창했다. 이창섭은 과거 성시경의 곡을 리메이크하고도 연락을 드리지 못했던 미안함을 담아 당시 보냈던 사죄의 SNS 메시지를 공개 낭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유튜브 ‘전과자’ 촬영 당시 낯을 가려 인터뷰를 못 했던 일화를 전하며 내향인의 면모를 보이다가도 무대에서는 객석으로 뛰어드는 ‘파워 E’ 급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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