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코스터'(사진출처=MBC)
MBC ‘놀러코스터’ 측은 13일 네 멤버의 사전 만남 영상을 공개하며 예측 불허의 놀이공원 탐방기를 예고했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노홍철의 아지트에 모인 네 사람은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첫인사를 나눴다. 공간을 둘러보던 최강록과 고경표는 거실 한편에 실제 관을 들여놓은 노홍철의 독특한 인테리어에 감탄하는가 하면 직접 관 속에 누워보는 등 첫 만남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어진 토크에서 네 사람은 저마다의 뚜렷한 ‘놀덕(놀이공원 덕후)’ 성향을 고백했다. 신규 어트랙션 출시일에 맞춰 오픈런을 뛴다는 최강록부터 파크 내 모든 기구를 정복하는 고경표, 놀이공원의 테마와 몰입도를 전문가 시선으로 평가하는 빠니보틀까지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이들은 놀이공원 로드트립을 위한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규칙 제정에도 돌입했다. 고경표는 테마파크의 스토리 설계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빠니보틀은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못지않은 냉철한 감별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여기에 요리사 최강록의 F&B(식음료) 무상 컨설팅 선언이 이어지며 장거리 이동을 고려한 생리현상 해결법 등 현실적인 단체 생활 규칙까지 정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프로그램의 첫 번째 목적지는 유럽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인 ‘레드 포스(Red Force)’가 위치한 스페인의 대형 테마파크로 낙점됐다. 짜릿한 비명과 동심이 공존할 네 남자의 스페인 행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21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