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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호프' 개봉 전 상영…나홍진·이동진 대담 공개

▲'호프' 포스터(사진출처=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호프' 포스터(사진출처=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J CGV가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이야기한다.

CJ CGV는 11~12일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단독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비대면 시네마톡 프로그램 '이동진의 언택트톡'으로 진행된다. 영화 본편 상영이 끝난 뒤 10분간 휴식 후 나홍진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가 참여한 약 105분 분량의 대담 영상이 단독으로 상영된다. 대담에는 감독이 직접 밝히는 기획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이동진 평론가의 작품 해설이 포함됐다.

이동진 평론가는 본 상영에 앞서 "기괴한 난장판 속에서 대담하게 질주하는, 영화 전체가 거대한 크레센도"라는 한줄평을 남겼다.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에게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들은 뒤 마주하게 되는 현실을 그린 영화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CJ CGV는 이번 행사를 CGV용산아이파크몰을 포함한 전국 27개 극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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