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안산 우리동네 반찬장인 반찬가게를 찾아간다.
13일 '오늘N' 우리동네 반찬장인 코너에서는 하루 1,500인분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는 박갑순 씨(67)의 반찬가게를 소개한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이곳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손맛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명소로 꼽힌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묵은지 등갈비찜'이다. 장인이 직접 담가 1년 이상 숙성시킨 묵은지를 사용해 깊은 산미와 부드러운 감칠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인분 기준 8,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손님들의 눈길을 끈다. 이러한 가격 유지는 하루 1,500인분에 달하는 대량 조리 방식과 장인이 직접 배달을 수행하는 100% 예약제 운영을 통해 실현됐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수제 돈가스는 국내산 등심을 직접 손질해 튀겨내며, 3장에 7,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중이다. 겨울철 단골들이 즐겨 찾는 닭개장 역시 3인분 5,500원으로 구성되어 가성비를 높였다.
장인은 매일 농수산물시장을 직접 방문해 재료를 엄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좋은 재료가 아니면 쓰지 않는다"는 30년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음식을 제공하며 단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장인만의 특별한 조리 비법과 경영 철학이 담긴 반찬가게의 상세한 이야기는 13일 오후 6시 5분 MBC '오늘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