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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리센느, 새 숙소→고기집 식당 회식 "초심 잃지 말자"

▲'전참시' (사진출처=MBC)
▲'전참시' (사진출처=MBC)
리센느가 ‘전참시’ 최초 단독 게스트로 출격해 새 숙소 생활과 음악방송 3관왕, 단골 삼겹살 식당에서 진솔한 이야기 등을 전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리센느 다섯 멤버 전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이 스튜디오에 출격해 특유의 털털하고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전참시' (사진출처=MBC)
▲'전참시' (사진출처=MBC)
방송 이후 광고 문의만 100건이 밀려들며 제대로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리센느는 이날 방송에서 화장실 하나를 다섯 명이 같이 쓰던 시절을 지나 99평 규모로 넓어진 새 숙소 라이프를 최초 공개한다. 화장실만 3개로 늘어나고 넓어진 공간 탓에 서로의 목소리가 닿지 않아 무전기 도입을 고민했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부터 윗집 이웃이 건넨 환영 선물과 '갸루걸' 미나미의 반전 살림 실력까지 베일을 벗는다.

이와 함께 새 앨범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던 감격의 순간도 그려진다. 새벽부터 찾아와 준 팬들을 위해 직접 '설렁탕 쿠폰'을 역조공한 팬사랑과 대기실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는 등 아날로그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전참시' (사진출처=MBC)
▲'전참시' (사진출처=MBC)
또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뒤 가진 단골 식당 회식 현장에서는 뭉클한 진심이 전해진다. 다섯 멤버는 가장 많이 웃고, 가장 많이 울었던 이번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는다.

특히 메이는 연습생 시절 "희망이 보이지 않아 팀을 떠날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원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메이의 부모님까지 직접 설득했다는 원이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뭉클함을 자아낸다. 또 원이는 "제일 중요한 건 진짜 초심 잃지 말자"라며 "작은 거에 감사하자"라는 다짐을 전한다.

한편 리센느는 "이사님이 입술 터질 정도로 다음 신보를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언급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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