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9회(사진출처=JTBC)
8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9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고양이 가면을 쓴 아파트 엄마들과 손잡고 유튜버로 변신해 이충원(박병은 분)을 향한 전면전에 나서는 모습과, 강하리(하윤경 분)가 도마뱀(김원해 분)과 함께 유치원에 몰래 침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8회에서 박해강은 장기수선충당금을 빼돌려온 이충원이 강하정(류현경 분)을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불복하며 전면전을 선언했고 강하리는 언니 강하정의 비밀 장부를 발견한 뒤 위험한 일을 멈추라며 울분을 토해낸 바 있다.

▲‘아파트’ 9회(사진출처=JTBC)
한편 언니의 위기를 계기로 강력하게 각성한 강하리는 도마뱀과 함께 야밤을 틈타 유치원에 잠입한다. 게시판 뒤와 어두운 주방을 손전등 빛에 의지해 샅샅이 뒤지던 두 사람은 이내 천장을 올려다보며 크게 놀라 가슴을 조이게 만든다. 이들이 유치원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진실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 측은 “박해강과 아파트 엄마들이 힘을 합쳐 이충원을 향한 역대급 반격을 펼친다”라며“강하리의 각성이 ‘아파트’의 판을 뒤흔들 수 있을지 날 선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