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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라비움’ 시안→하리무, 태국 수산시장·비밀 동굴 탐방

▲‘짐쌀라비움’ 2회(사진출처=ENA)
▲‘짐쌀라비움’ 2회(사진출처=ENA)
'짐쌀라비움'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태국의 '담넌사두억 수상시장'과 '프라야 나콘 동굴'을 방문한다.

8일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 2회에서는 태국의 대표 명소와 숨은 절경을 찾아 스펙터클한 트레킹에 나선다.

이날 멤버들은 동굴에 닿기 위해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힐링 트레킹 코스에 들어서지만 곧이어 나타난 절벽 수준의 돌계단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16년 차 여행 고수이자 히말라야 등반 경험이 있는 원지는 "히말라야 오른 여자한테 이 정도는 껌"이라며 당찬 자신감으로 동생들의 사기를 북돋는다.

하지만 진짜 위기는 돌계단이 아닌 멤버들의 넘치는 에너지였다. 원지의 발언에 리듬을 붙여 즉석 노래를 부르는 등 가비와 하리무의 '텐션 상위 1%' 흥부자 모드가 가동되자 히말라야를 정복했던 원지마저 영혼이 나간 듯 기가 빠진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이시안 역시 두 사람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에 혀를 내두르며 항복을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이 극강의 텐션 속에서 미션을 무사히 완료하고 '프라야 나콘 동굴'의 절경을 마주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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