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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김승혜·손민수·은가은, 치열한 장원 경쟁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에 김승혜, 손민수, 은가은이 출연해 치열한 장원 경쟁을 벌인다.

9일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는 동서양 화풍이 접목된 춘곡 고희동의 화조도, 하단에 구멍이 뚫린 조선시대 상, 귀얄 기법이 적용된 분청사기가 감정 의뢰품으로 출품된다.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첫 번째 의뢰품인 화조도는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의 작품으로 여섯 마리의 참새를 핵심 소재로 다뤘다. 고희동 특유의 독창적인 화풍과 더불어 고금관 감정위원이 처음 확인한 인장이 찍혀 있다.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이어 공개된 조선시대 상은 각진 테두리와 독특한 다리 형태를 갖췄으며 하단 중앙에 구멍이 뚫린 구조적 특징을 지녔다. 쇼감정단은 다리를 넣는 공간이나 제작지 표시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마지막 의뢰품은 옆으로 길쭉한 몸통 중앙에 주둥이가 붙은 분청사기다. 백토를 거친 붓질로 바르는 귀얄 기법과 문양이 적용된 기물로 용도와 감정가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다.

이번 방송의 쇼감정단으로는 출산을 앞둔 김승혜, 첫 출연한 손민수, 과거 장원 이력이 있는 은가은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벌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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