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발라드림(사진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탑걸 루나·이승연·이유정이 발라드림 경서·서기·김보경과 지파컵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19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IFA(지파)컵 4강 2경기 FC탑걸무브먼트(이하 탑걸)과 FC발라드림(이하 발라드림)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1985년생 동갑내기인 백지훈 탑걸 감독과 이근호 발라드림 감독이 상대 훈련 염탐과 출근길 신경전을 벌이며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골때녀' 탑걸 (사진출처=SBS)
지난 8강에서 나란히 골을 기록한 탑걸의 이승연과 발라드림의 서기는 정면승부를 벌인다. 발라드림의 '경서기(경서·서기)' 콤비와 탑걸의 '이유정·이승연' 조합의 화력 경쟁도 관전 포인트다. 8강에서 데뷔전을 마친 루나도 힘을 보탠다.
특히 과거 탑걸의 에이스였던 김보경은 발라드림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한다.김보경은 상대의 전력과 약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채리나를 비롯한 탑걸 선수들은 김보경의 플레이 습관을 차단하는 맞춤 수비를 준비했다. 현장에는 가수 임정희가 방문해 김보경을 위한 응원전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