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꼬무' (사진출처=SBS )
27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남규리, 윤병희, 이광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1971 광주대단지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사건은 박정희 정권 당시 김현옥 서울시장이 추진한 '불량 건물 정리 계획'에서 비롯됐다. 당시 서울시는 도심 재개발을 위해 판자촌을 철거하고 주민들을 광주대단지로 이주시켰으나 기반 시설을 전혀 구축하지 않은 선 이주 후 개발 방식을 취했다.

▲'꼬꼬무' (사진출처=SBS )
남규리는 과거 옥탑방, 반지하, 고시원 등을 전전했던 과거를 밝히며 "폭우가 오면 옥탑방은 물이 내려가질 않았다. 집에 오면 다 둥둥 떠 있을 정도로 열악했다"라며 힘겨웠던 시절을 회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