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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덴마크 삼형제, 언양불고기&조개구이 홀릭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덴마크 삼 형제가 씨름 도전, 언양불고기와 조개구이 먹방, 포항 가속기 연구소 방문으로 한국 여행을 마무리한다.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 삼 형제의 불꽃 튀는 씨름 도전기가 공개된다.

삼 형제는 여행 3일 차 울산대학교 씨름부 훈련장을 찾는다. 한국 거주 당시 전통 스포츠 씨름의 매력에 푹 빠져 동호회 활동까지 했던 요나스가 두 동생에게도 씨름의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방문한다. 씨름 경험이 있는 노장 요나스부터 190cm의 압도적인 체격을 지닌 둘째 에스크, 형들을 향한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막내 타이스까지 저마다 다른 강점을 내세워 훈련에 돌입하고 기본기를 익힌 형제들은 울산대학교 씨름부 선수들을 상대로 실전 대결에 나선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씨름 대결을 마친 삼 형제는 울산의 대표 음식 언양 불고기 식당으로 향한다.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불고기의 등장에 삼 형제는 자신만의 쌈을 만들어 먹으며 서로 다른 먹방 스타일을 보여준다.

공대생 에스크를 위해 포항 가속기 연구소를 찾는다. 에크스는 공대생답게 연구소에 들어서자마자 질문이 쏟아진다. 요나스와 타이스는 점점 알쏭달쏭한 표정으로 주변의 다른 것에 관심을 보이며 슬슬 집중력을 잃어간다.

삼 형제의 한국 여행 마지막 식사를 장식할 메뉴는 요나스의 최애 음식인 조개구이이다. 불판 위에서 조개가 하나둘 입을 벌리기 시작하자 요나스의 입도 떡 벌어진다. 삼형제는 한국식 조개구이답게 치즈를 듬뿍 올리고 각종 소스까지 곁들여 먹으며 다양한 조합을 즐긴다. 조개구이 다음으로 나온 대게까지 푸짐한 한 상을 마주한 요나스는 감동에 눈물을 글썽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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