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나(사진출처=써브라임)
배우 나나가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다.
나나는 오는 9월 18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해 손예진, 지창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스캔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조씨부인과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은밀한 내기, 그리고 이들의 관계 사이에 얽히게 되는 여인 희연의 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나나는 남편과 사별한 후 수절하며 살아가던 중 조원(지창욱 분)의 접근으로 내면의 동요를 겪는 희연 역을 연기한다. 원칙을 지키려는 태도와 예기치 못한 감정의 변화 사이에서 갈등하는 캐릭터의 심리를 그릴 예정이다.

▲배우 나나(사진출처=써브라임)
앞서 공개된 사전 예고 영상과 포스터에서는 매화꽃 배경 속 희연의 처연한 표정과 경계심 어린 눈빛이 드러나며 조씨부인(손예진 분), 조원과의 삼각 구도를 예고했다.
나나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글리치'를 비롯해 영화 '꾼', '자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최근에는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황정원 역으로 분해 글로벌 OTT 시상식에서 조연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