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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정진영·윤세아·김주헌·서재희, 베테랑 라인업 합류

▲‘포핸즈’ 정진영·윤세아·김주헌·서재희 (사진출처=tvN)
▲‘포핸즈’ 정진영·윤세아·김주헌·서재희 (사진출처=tvN)
정진영, 윤세아, 김주헌, 서재희가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을 가진 주요 인물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 합류한다.

정진영은 강비오의 할아버지이자 세계적 지휘자인 강승운 역을 맡았다. 완벽주의 성향의 대가로, 손자인 강비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윤세아는 강비오의 어머니 강지혜 역으로 출연해 아들의 라이벌 최정요의 등장에 불안감을 느끼는 인물을 연기한다.

​김주헌은 두 주인공의 스승이자 피아니스트인 도현수 역을 맡았다. 한국예고와 미국 활동을 거친 인물로 강비오와 최정요의 성향에 맞춘 지도 방식을 선보인다. 서재희는 강지혜의 새엄마이자 한국예고 이사장인 윤선주 역으로 분한다. 바이올린 전공자 출신으로 최정요의 가능성을 보고 지원하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정진영, 윤세아, 김주헌, 서재희 배우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가 저마다 다른 삶과 음악 세계를 품은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층 배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핸즈'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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