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 여에스더, 홍혜걸(사진출처=KBS2)
1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을 맞아 결혼 33년 차 의사 부부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동반 출격한다.
이날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결혼 33년 동안 키스한 적이 없다”라고 고백한다. 여에스더는 “키스는 영화 안에서만 하는 건 줄 알았지,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 했다”라며 33년째 키스를 하지 않은 뜻밖의 사연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여에스더, 홍혜걸(사진출처=KBS2)
또 극단적인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던 여에스더의 솔직한 고백과 치료 근황이 이어진다. 여에스더는 28차례의 전기경련치료를 받고 작년 10월부터 나쁜 생각이 사라졌다고 전한다.
홍혜걸은 우울증으로 침대에만 누워있는 아내를 일으키기 위해 환갑 맞이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며 “일부러 ‘환불 불가’ 숙소만 골라서 예약했다”라는 기발한 전략을 소개해 MC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여기에 최근 합가 후 “여에스더 금고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 현금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쓴다”라며 옥탑방 MC들의 새로운 롤모델로 등극한 일화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