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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2년 만에 단독 팬미팅 개최 예고

▲김지원 두 번째 팬미팅 포스터(사진출처=하이지음스튜디오)
▲김지원 두 번째 팬미팅 포스터(사진출처=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김지원이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지원은 오는 10월 24~25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타이틀 'WONEDERLAND(원더랜드)'는 김지원의 일상 속 행복과 공식 팬덤 '원데이'의 명칭을 결합해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 속 김지원은 편안한 실내복 차림과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티저 영상에서는 방 안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미소 짓는 장면을 담아냈다.

이번 일정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영 시기와 맞물려 진행된다. 김지원은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지원은 지난 2024년 데뷔 14년 만에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진행한 바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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