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밥상' 이찬원, 윤나라(사진출처=KBS)
'한국인의 밥상'에 가수 이찬원과 '윤주모' 윤나라가 출연해 15주년 기념 식탁을 함께 채운다.
이찬원은 3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 출연해 최수종, 윤나라와 호흡을 맞춘다. 이번 특집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식 전달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고택으로 초대해 각 지역의 음식과 사연을 나누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한국인의 밥상'을 찾은 윤나라는 최수종과 마주하자마자 과거 출연작인 드라마 '질투'를 언급하며 오랜 시간 품어온 팬심을 나타냈다. 이어진 대화에서 윤나라는 "저에게는 요리 교과서"라고 밝혔고, 이찬원 역시 "식사 때마다 함께하는 밥 친구"라고 칭하며 재방송까지 챙겨보는 일상을 전했다. 두 사람의 진솔한 반응을 지켜본 최수종은 앞으로도 동행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손님맞이 상차림 준비 과정에서는 수라상에 오르던 대표적인 여름철 식재료가 공개됐다. 윤나라가 15주년에 어울리는 식재료로 준비한 식문화를 선보이자 최수종과 이찬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조리를 맡은 윤나라 역시 긴장감을 드러내며 완성도 높은 음식을 차려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