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하지예은' 1화(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모닥')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식 사회, 축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12월 결혼식을 앞둔 지예은은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모닥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 '뭐하지예은'에서 SBS '런닝맨'과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재석은 지예은의 결혼식 본식 사회를 맡기로 한 사실을 전했다. 유재석은 "아는 지인 한 분이 같은 날 결혼하지만 예은이 결혼식에 가야 한다"라며 "내가 사회를 봐야 하기 때문에 지인도 이해해 줬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본식 축가를 맡아 원하는 곡을 부르겠다고 약속했다.
지예은은 '직장인들' 촬영장에서도 청첩장을 전했다. 김원훈이 사회자가 누구인지 묻자 지예은은 신동엽의 눈치를 살피며 유재석이라고 답했다. 김원훈이 "동엽 형님이 계시는데 어떻게 그러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지예은은 "동엽 선배님은 아버지 같은 분"이라며 웃어넘겼다. 이에 신동엽은 "진짜 축하한다"라면서 "바타도 이 사실을 알고 상의해서 하는 결혼이 맞냐"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송지효가 축가로 걸그룹 곡 가창을 제안하자 지예은이 이를 완곡히 고사하는 상황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세찬과 하하는 청첩장의 디자인을 두고 짓궂은 농담을 던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예은은 바타에게 프러포즈와 반지를 정식으로 받았다며 순조로운 결혼 준비 상황을 덧붙였다.
한편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본명 김태현)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