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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원더보이즈 폭행혐의 전면 부인..법적분쟁 가속화

▲가수 김창렬(사진=김창렬 인스타그램)
▲가수 김창렬(사진=김창렬 인스타그램)

폭행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창렬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1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이홍주 판사 심리로 열린 김창렬 폭행 혐의 관련 1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은 양측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공판 일정을 정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김창렬은 이날 공판에서 검찰 측의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원더보이즈 멤버들을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 측은 사건 관련 피해자 진술서 및 녹취록과 내용증명 등을 제출했으며 피해자 김태현과 사건 목격자 등 2명의 증인을 요청했다.

2차 공판은 9월 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2차 공판에서는 증인 2명에 대한 신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원더보이즈 멤버 김태현은 지난 2013년 1월 김창렬에게 뺨을 맞고 월급 등을 뺏겼다며 김창렬을 고소했다. 검찰 측은 김창렬을 폭행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김태현 및 원더보이즈 전 멤버들은 김창렬이 대표로 있던 엔터102로부터 계약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양측은 각 소를 두고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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