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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15주년 특집, 안방 通했다..시청률 1달 만에 6%대 진입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 15주년 특집 방송이 시청률 상승을 맛봤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는 전국기준 시청률 6.6%(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해피투게더'는 지난 2월 16일 시청률 6.1%를 기록한 이후 4~5% 대를 전전하는 아쉬운 시청률을 나타내왔다. 하지만 15주년 특집을 마련하며 다시금 6%대로 진입,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방송 15주년을 맞아 "반갑다 친구야"라는 유행어를 낳았던 '프렌즈' 코너를 재현했다. 당시 MC를 봤던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 함께 진행을 맡았고 조세호는 은사님 영상에 눈물을 쏟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7.0%, KBS1 'KBS뉴스라인'은 5.1%, 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은 1.9%를 각각 기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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