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씽나인' 종영
'미씽나인'이 결국 끝까지 웃질 못했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4.2%(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3위에 해당된다.
이날 '미씽나인'에서는 마지막 회가 그려졌다. 악인 최태호(최태준 분)는 자신의 악행을 자수해 몰락하고 선한 인물인 서준오(정경호 분), 라봉희(백진희 분)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초반부 '웰메이드 드라마'라 꼽히며 극찬 받았던 '미씽나인'은 용두사미 전개로 아쉬운 퇴장을 맞게 됐다. 시청률 또한 3~4%대에 머무르며 반격에 성공하지 못했다.
'미씽나인' 후속으로는 오는 15일부터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