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김동성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중계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사진=인스타그램)
장시호가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장시호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순실과 장시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장시호는 "지난 2015년 1월 김동성 씨가 저를 찾아와 교제를 한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장시호는 “당시 (이혼을 고려하던) 김동성이 살던 집에서 짐을 싸서 나와 오갈 데가 없어 이모(최서원) 집에서 머물며 같이 살았다”며 “이모 집에서 한 달 동안 (영재센터 설립을 같이) 계획했다”고 설명해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 2월 17일 열린 공판에서 영재센터 전무이사였던 이규혁은 “장시호와 김동성이 남녀관계로 만났으며, 영재센터 설립은 그 관계에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