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10PM’ 멜로디데이, 노래+애교+섹시…안 되는 게 없네 (종합)

▲걸그룹 멜로디데이(사진=V앱 '10PM 시즌3 - 하지영의 연예 핫이슈')
▲걸그룹 멜로디데이(사진=V앱 '10PM 시즌3 - 하지영의 연예 핫이슈')

안 되는 게 없다.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멜로디데이(여은, 예인, 유민, 차희)는 13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10PM 시즌3 - 하지영의 연예 핫이슈’에 출연해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동안 발라드 그룹으로 입지를 다졌던 멜로디데이는 신곡 ‘키스 온 더 립스(Kiss on the lips)’를 통해 퍼포먼스 그룹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군부대 행사가 폭주해 신흥 ‘군통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차희는 “응원 소리가 확연히 커졌다. 노래를 다 알고 계시거나 플랜카드를 만들어 오실 때 감탄한다. 기를 정말 많이 받고 온다”고 귀띔했다.

막내 차희는 “내가 22세인데 부모님이 새 콘셉트를 보고 놀라시더라. 마냥 아기처럼 생각하시다가 섹시한 안무를 추니 그러셨나 보다. 그래도 문자로 눈빛을 더 발사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멜로디데이는 노래와 춤 외에도 무궁무진한 개인기로 끼를 방출했다. 예인은 배우 여진구, 김윤석, 오광록 성대모사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고, 판소리를 전공했던 여은은 즉석에서 민요를 부르기도 했다. 멤버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애교는 남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걸그룹 멜로디데이(사진=V앱)
▲걸그룹 멜로디데이(사진=V앱)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차희는 “중학생 때부터 언니들과 지내고 있다. 가족보다 더 많이 만나는 사이다. 요즘 세상이 각박하고 다들 외롭지 않나. 그런데 가족 같이 편하게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자매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여은은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장르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면서 “내가 연습생 생활이 길었는데, 지칠 때 동생들이 많이 잡아주고 이끌어 줬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OST로 시작해 다양한 콘셉트를 거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한 멜로디데이. 차희는 “우리가 3년 차인데 이제야 한 계단씩 올라가고 있다는 기분이다. 속도는 더딜지라도 잘 올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지난달 미니음반 ‘키스 온 더 립스’를 발표하고 9개월 만에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SBS MTV ‘더쇼’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