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단공개 2017'에서 선정한 다이어트 신 1위는 배우 강소라였다.
14일 오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는 '자극 갑! 반쪽 몸매 만든 다이어트신' 편으로 꾸며져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 8인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정한 '다이어트 신' 8위는 배우 박보영이었다. '명단공개 2017'에 따르면 박보영은 배가 고플 때면 가장 통통할 때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며 식욕을 억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보영은 평소 몸의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인 반신욕을 즐기며 남다른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7위는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였다. 정은지는 데뷔 전 62kg이었던 몸매를 데뷔 후 47kg으로 총 15kg을 감량한 것으로 밝혀졌다.평소 야식을 즐겨먹던 정은지는 다이어트 결심 후 고칼로리 음식을 끊고 헬스장에서 근육량을 늘리고 복싱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6위는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였다. 루나는 유독 발달한 허벅지 근육으로 상처를 받았었고 지난 2015년 얇아진 다리, 허리와 브이라인 턱선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고 심지어 성형수술설까지 제기됐다.
루나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휴식기엔 아침 식사를 치즈, 달걀 두 개로 해결하고 저녁엔 채소 위주 식단을 실행했다. 그는 컴백준비기간에는 딸기, 토마토, 사과즙, 음식섭취 없이 레몬 녹차수만 마시며 버티기도 했다. 또한 군살 제거를 위해 요가를 병행해 8kg을 감량했다.

5위는 조여정이었다. 조여정은 균형 있는 삼시세끼를 추구하고 고구마, 달걀, 견과류를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하루에 적어도 30분은 조깅을 했으며 탄츠플레이를 배워 자신이 원한 무용수 같은 몸매를 완성했다.
4위는 레드벨벳 조이였다. 168cm의 키로 레드벨벳 멤버로선 다소 커보였던 그는 각선미를 가꾸기 위해 고관절 스트레칭을 실행했고 식이조절도 병행해 자신의 튼실한 허벅지 살을 없앴던 것으로 알려졌다.
3위는 가수 박보람으로 그녀는 77kg의 비만 상황에서 무려 32kg을 감량해 45kg으로 환골탈태했다.
박보람의 다이어트 비결로는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아침엔 토마토, 고구마, 닭가슴살 점심엔 식이섬유 음료, 닭가슴살 샐러드로 하루 세끼가 아닌 다섯끼로 나눠 가벼운 식단을 구성했다. 또한 킥복싱, 크로스핏, 필라테스, 헬스까지 했다. 현재는 전담 트레이너를 두고 일주일에 2~3회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2위는 AOA 설현이었다. 설현은 167cm에 47kg으로 명품 몸매 소유자로 한 통신사 광고 입간판이 도난 당할 정도의 인기를 누렸다.
설현은 지금의 몸매를 위해 피자, 치킨 등 고칼로리 음식을 포기하고 고구마, 닭가슴살, 달걀, 토마토 등을 섭취하며 혹독한 식이요법을 진행했다. 또한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도 빠짐 없는 운동을 했다. 설현은 매일 아침 몸무게를 확인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위는 강소라였다. 168cm에 48kg의 몸매를 소유한 그녀는 데뷔 후 20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라는 삼시세끼를 챙겨 먹되 아침엔 요거트와 과일, 점심엔 밥을 2분의1 공기, 저녁은 양상추와 소고기를 섭취했으며 저녁 6시 이후엔 금식하고 일주일에 하루만 빵 데이로 지정해 밀가루 섭취를 자제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발레를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