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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 왜? "'어쩌다어른'·'무한도전' 유명세가 독"

▲설민석(출처=설민석 페이스북)
▲설민석(출처=설민석 페이스북)

설민석의 유명세가 독이 됐다는 평가다.

16일 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이 자신의 SNS를 통해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에 대해 설명하던 중 유족들에게 상처가 될 만한 지나친 표현이 있었다는 꾸자람을 달게 받겠다"면서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설민석은 태건에듀 대표이사이자 입시학원 이투스의 대표강사다. 강의를 하면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었지만 영화 '암살', '광해', '명량' 등의 홍보를 위해 제작된 해설 강의로 유명세를 얻었다.

여기에 tvN '어쩌다 어른', MBC '무한도전' 등에서 한국사를 강의하면서 연예인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엔 유명세가 독이 되고 있기도 하다. 민족대표 33인 논란에 앞서 강용석 변호사가 "댓글 알바를 고용해 강의를 홍보한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논란과 함께 설민석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설민석의 민족대표 33인 강의에 대해 "역사를 다른 관점에서 보고, 대중에게 재밌고 쉽게 전달하려고 한 노력을 안다"면서 응원하는 글들이 SNS를 통해 등록되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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