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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시청률 떨어져도 1위, 띠똘♥멍석 특급 '케미'

▲(출처=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영상 캡처)
▲(출처=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영상 캡처)

'김과장'이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전국 일일 시청률은 17.1%였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방영분인 15일 방영분 18.4%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기록. 시청률은 소폭 줄었지만 '김과장'은 동시간대 드라마 1위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시청률은 10.2%, MBC '자체발광오피스'는 3.9%였다.

이날 '김과장'에서는 TQ그룹 돌아이, 일명 '티똘' 김성룡(남궁민 분)과 망나니 같던 그룹 후계자에서 갱생 중인 멍석이, 박명석(동하 분)의 호흡이 돋보였다. 박명석이 재고 사진을 찍고 의심을 받자, 김성룡이 나타나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면서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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