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복면가왕')
새로운 가왕이 탄생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할고양’이 ‘강남제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가왕 자리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4개월 만의 여성 가왕 탄생. 그는 “노래 세 곡 부르고 가왕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이 목표였는데 왕관까지 쓰게 될 줄 몰랐다”면서 거듭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강남제비의 정체는 남성듀오 길구봉구의 봉구였다. 그는 데뷔 전 김조한, 김태우, 손호영, 박효신 등 실력파 가수들의 코러스로 활동하면서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봉구는 "스무 살 때 팀을 결성했는데 음반을 못 내고 왔다 갔다 했다. 나는 코러스로 활동하고 길구 형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러다가 4년 전 데뷔했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