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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후속, '귓속말' 3차 티저 공개 "우리는 공멸할 것이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피고인' 후속으로 방영될 '귓속말'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후속으로 방송되는 '귓속말'의 3차 티저가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립 관계였던 영주(이보영 분)와 동준(이상윤 분)이 급박한 상황 속에서 적에서 동지로 변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주는 "당신 아빠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이라는 동준의 말을 가로챈 뒤 "증거를 없앤 건 당신이다"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이어 "우리 아빠 데려와야겠어요"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기차가 차를 향해 돌진하는 위험한 상황에서 동준은 "함정이니까 가지 마요. 당신이 덫에 걸리면 나도"라고 영주를 말렸다. 영주는 동준에게 "당신 말이 맞다. 우리 공멸할 것이다"라며 두 사람의 운명이 한 배를 탔음을 암시했다. 이어 영주는 조폭들에게 둘러싸여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 그러면서 동준은 "꼭 가겠습니다. 미안하다고"라며 긴박하게 차를 돌려 어딘가로 향한다.

이와 함께 영상에는 '당신은 적이었고 유일한 동지였다'는 문구가 함께 등장해 영주와 동준사이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 이상윤 등이 출연하는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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