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
'사임당, 빛의 일기' 1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사임당(이영애 분)이 민치형(최철호 분)의 계략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종(최종환 분)이 "지금 나에게는 고려지를 만들어 낸 자가 충신이다"라며 화를 내고 있다. 이어 민치형은 휘음당 최 씨에게 "네가 살아남을 길을 그들보다 먼저 고려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라며 협박을 하고 있다.
다른 장면에서 사임당은 "이 정도면 된듯합니다. 승산이 있어요"라며 고려지를 만든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이 사실이 민치형에게 들어가고, 민치형은 신사임당의 고려지를 제출하지 못하게 계획한다.
이어 그는 만득(우현 분)에게 "신 씨 부인은 절대 고려지를 제출할 수 없다"라고 협박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신 씨가 못 나오게 해야 한다는 소리다"라며 지시한다. 이후 만득은 다임당의 제지소에 방화하고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하였다.
이어 사임당은 "그동안 참으로 고마웠습니다"라며 이겸의 손을 잡는다. 애틋한 눈빛으로 사임당을 바라보는 이겸. 과연 이둘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 송승헌 등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