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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시청률, 자체 최고 돌파…지성 웃고 엄기준 벌 받은 해피엔딩

▲'피고인' 마지막회 방송장면(사진=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캡처)
▲'피고인' 마지막회 방송장면(사진=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캡처)

'피고인'이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 1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8.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0일 방송된 '피고인' 17회가 기록한 27%보다 1.3%p 상승한 것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돌파한 수치다. 특히, 서울 지역 시청률은 32.3%를 기록하며 30%대를 훌쩍 넘기는 등 마지막까지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이날 '피고인' 방송에서는 박정우(지성 분)의 활약과 나연희(엄현경 분)의 증언으로 인해 악행에 대한 벌을 달게 받게 된 차민호(엄기준 분) 모습이 그려졌다. 18회까지 이어진 고구마(답답한 전개를 일컫는 말)에도 박정우는 마침내 모든 의혹을 풀어내고 다시 정의를 쫓는 강력 검사로 우뚝 섰다.

한편, '피고인' 후속으로는 이보영 이상윤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이 오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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