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시양, 경수진(출처=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곽시양과 경수진이 KBS의 새로운 시도에 동참한다.
22일 곽시양, 경수진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곽시양과 경수진이 KBS에서 제작하는 5부작 초미니드라마 '2TV스낵'에 캐스팅 돼 지난 9일 촬영을 마쳤다"며 "워낙 새로운 시도라 우리도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2TV스낵'의 1회 분량은 30초 정도다. 짧은 시간, 여러차례 방송을 통해 노출된다는 점은 광고나 캠페인과 흡사하지만 5회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있다는 것에서 차이점이 있다.
'2TV스낵'은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2TV덕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경수진은 출중한 미모와 명문데 스펙까지 갖춘 워커홀릭으로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알고보면 뼛속까지 '2TV덕후' 경과장 역을 맡았다. 곽시양은 경과장과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그녀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되는 신입사원을 연기하며 러브라인을 선보인다.
이 관계자는 "대본을 받았을 때 분량이 짧긴 하지만 일반적인 드라마와 다르지 않았다"며 "주제와 스토리, 캐릭터가 녹여 있어서 새로운 시도의 영상물이 될 거 같다"고 평했다.
한편 '2TV스낵'은 27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