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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갈등, 월드컵 '한중전'으로 풀까…JTBC 생중계 관심집중

▲(출처=JTBC)
▲(출처=JTBC)

사드 재배치 문제로 한국과 중국의 갈등이 어느 때보다 첨예해진 가운데 국가대표 축구팀이 맞붙는다.

JTBC는 23일 오후 8시 20분부터 중국 창사성 헤롱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최근 사드(고고도방어미사일) 여파 등으로 한국과 중국의 감정이 남다른 만큼 경기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생중계에는 이천수, 김환이 해설위원으로 나서고, 이진욱 캐스터가 중계를 맡는다.

이천수 해설위원은 경기에 앞서 "슈틸리케 감독의 전략이 이번 한중전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손흥민이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데, 이에 따른 포메이션 변화가 있을 것이고, 선수 교체 타이밍도 중요해질 것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어떤 승부수를 띄울지 지켜봐야한다"고 전했다.

또 중국 홈 팬들의 일방적인 거센 응원도 예견되고 있다. 하지만 이천수는 "중국의 홈 텃세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작년 이란 원정 경기도 마찬가지였고, 언제나 어느 곳이나 홈팀의 일방적인 응원과 텃세는 존재한다. 때문에 이번 중국과의 경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정경기의 불리함을) 이겨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예선 경기는 JTBC3 FOX Sports를 통해서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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