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혼자산다' 전현무)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뇌섹남에서 뇌썩남으로 등극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31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프리한 아나운서들의 프리한 저녁 식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tvN '프리한19'에 출연중인 방송인 오상진, 한석준이 전현무의 집에 방문에 식사하는 모습이다. 막내 오상진은 남다른 요리실력과 화려한 프라이팬 스킬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마지막으로 오상진은 "이것만 하면 요리는 끝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게 뭐야, 비주얼이 정말 이상하다"라며 오상진 요리에 불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는 "우리 와인 한잔해야지?"라면서 냉장고에서 남아있던 와인을 꺼냈다. 하지만 한석준은 와인을 보고 "이거 오래 된 거다. 냄새가 쉬었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전현무는 "그럼 새 걸로 먹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음식물 쓰레기 치우기가 어렵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상진은 와인오프너로 포일을 뜯고 자연스럽게 와인을 코르크 마개까지 제거했다. 이 모습에 전현무는 "나 5년 동안 오프너를 쓰면서 칼과 코르크 마개 제거하는 걸 이제 알았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한혜진은 "뇌섹남이 아니다. 뇌썩남"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