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연우(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2주년 특집이 화려한 라인업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을 기록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은 전국기준 시청률 11.4%(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2.3%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2주년을 맞아 역대급 가왕을 뽑는 자리가 마련됐다. 프레디 머큐리 복면을 쓰고 첫 무대를 꾸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를 필두로 최장기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 최연소 가왕 '황금락카 두 통 썼네' 에프엑스 루나 등 반가운 얼굴들이 총출동했다.
새롭게 출연한 복면가수들도 볼거리였다. 이날 출연한 8명의 복면가수 중 문세윤 심은진 서경석 공민지 등이 가면을 벗었다. 2주년 특집을 위해 출연한 연예인 판정단 김성령, 걸스데이 민아, 하이라이트 용준형 윤두준, 세븐틴 버논 등의 판정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12.7%, SBS '런닝맨'은 5.1%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