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투유' 박하선(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 박하선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동생에 대해 전하며 경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는 100회 특집 '100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박하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한 청중은 경찰이 직업인 남편에 대해 소개하며 "남편 직장 동료가 과로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은 박하선에 경찰에 대해 물었다. 박하선은 이에 "제가 느꼈던 경찰은 따뜻하다"며 "저희 동생이 어렸을 때 집을 많이 나갔다. 동생이 조금 아픈 친구인데 문을 잠그지 않으면 밖으로 나갔다"고 했다.
박하선은 이어 "그때마다 경찰이 찾아주셔서 멀리 안 가고 하루 이틀 사이에 동생을 찾을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2년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두살 터울의 남동생에 대해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