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민지 인스타그램)
가수 공민지가 ‘복면가왕’ 깻잎소녀의 출연을 인증했다.
공민지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이 방송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깻잎소녀임을 인증했다.
공민지는 “하하 많이 놀라셨죠? 깻잎소녀는 저였답니다! 진짜 진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복면가왕’ 깻잎소녀 공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민지가 ‘복면가왕’ 깻잎소녀 복장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그는 대기실에 앉은 채 깻잎소녀 복면을 착용하며 자신의 정체를 알리고 있다. 공민지는 3일에도 “앞으로 자주 만나요”라는 게시글을 추가로 올리며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날 공민지는 실력자 흥부자댁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어진 솔로 무대에서 앤의 ‘아프고 아픈 이름’을 부르며 정체를 드러냈고, 연예인 판정단으로 자리한 민아는 공민지의 정체가 공개되자 눈물을 흘리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복면가왕’을 통해 홀로서기에 첫 발을 내딛은 공민지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 준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