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비정상회담' 걸스데이)
'비정상회담' 걸스데이 소진이 팀내 의견을 조율한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43회에서는 걸스데이 소진,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혼자보다 팀플레이가 더 좋은 나, 비정상인가요?'란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소진은 팀플레이가 더 좋은 이유에 대해 "혼자 방송하면 위축되고 긴장되는데, 멤버들이랑 같이 있으면 같이 노는 느낌으로 할 수 있다. 데뷔하고 처음으로 예능이 재밌단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성시경은 만으로는 7년 차라는 걸스데이의 말에 아이돌그룹의 7년차 징크스를 언급했다. 이에 유라는 "보통 계약이 7년이라서 그렇다. 재계약시즌이다. 저희는 이미 재계약을 2년 연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팀내에 리더 역할에 대해 소진은 "좋은 말 나쁜 말은 제가 먼저하는 게 났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가장 먼저 많이 한다"고 밝히며 의견을 조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진은 "처음에 걸스데이 멤버들을 봤을 때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래서 지금도 존중을 해준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라는 "정말 예의가 있게, '언니 식사하셨어요?'라고 말하지 않고, 말하는 데 '요'만 붙힌다"라며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