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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못 말리는 차예련 ♥…'주말엔 숲으로' 달군 신종 사랑꾼(종합)

▲(출처=차예련 인스타그램)
▲(출처=차예련 인스타그램)

기침과 사랑은 숨기지 못 한다는 말이 이렇게 꼭 맞을 수 있을까. 주상욱이 차예련에 대한 사랑으로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4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모처에서 O 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그맨 김용만, 배우 주상욱, 하이라이트 손동운(하이라이트)과 연출을 맡은 이종형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상욱이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작 전부터 취재진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간담회는 지난달 29일 주상욱이 차예련과의 결혼 사실을 인정한 이후 그가 갖는 첫 공식석상인 만큼 차예련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가 관심사였다.

주상욱은 특유의 호방한 성격처럼 차예련과의 결혼 소감과 그에 대한 사랑을 아낌 없이 드러냈다.

평소 달변인 그는 "많이 떨린다. 질문 받고 떠는 것도 처음이다. 대답하면서도 떨린다"며 시종일관 긴장감을 떨쳐내지 못했다. "머릿속으로 잠시 정리 좀 하겠다"고 말한 그는 이내 차예련에 대해 "이제 결혼이 한 두 달 정도 남았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사실 아직까지는 믿겨지지 않고 그랬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예비신부 차예련에 대해 언급할 때마다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완연한 미소와 함께 주상욱은 "차예련은 늘 나만 위해주고 희생하고 존중해주고 사랑해준다. 그런 모습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그녀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주말엔 숲으로'가 지향하는 욜로 라이프(한 번 뿐인 인생을 로망껏 살아보려는 삶)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도 주상욱은 차예련을 언급했다.

▲O tvN 신규 프로그램 '주말엔 숲으로'(사진=O tvN)
▲O tvN 신규 프로그램 '주말엔 숲으로'(사진=O tvN)

그는 함께 욜로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싶은 사람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다른 사람을 생각해본 적 없다. 당연히 차예련과 떠나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차예련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보였다.

이어 주상욱은 "개인적으로 전부터 기회가 된다면 도시를 벗어나서 외국이든 시골이 됐든 간에 꼭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언젠가는 꼭 그러고 싶다. 그런 면에서는 프로그램 콘셉트가 참 좋았다"면서 "차예련과 그런 부분에 있어 생각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그런 점들이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이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언제일지,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차예련과 함께 어디론가 떠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차예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차예련과의 결혼을 자신의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재차 언급하던 그의 모습은 또 다른 연예계 대표 사랑꾼의 탄생을 알렸다. 그는 "차예련과 결혼은 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자 행운이다. 너무도 부족한 나와 결혼해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행복하게 살면서 하나하나 갚아나가려 생각 중이다.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또 "앞으로 차예련과 함께 어떤 로망을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하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차차 만들어나갈 생각이다"며 결혼을 앞둔 새신랑의 행복한 심경을 언급,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1년 반 가량의 열애를 끝으로 오는 5월 화촉을 밝힌다.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현재 미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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