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기-전혜빈이 네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자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이준기-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4일 비즈엔터에 "이준기와 전혜빈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2015년 6월 열애설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열애를 시인한 것.
앞서 나무엑터스 측은 이준기-전혜빈의 열애설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커플 사진이 공개되자, 두 사람은 교제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혜빈과 이준기는 1살 차이 연기자 커플이다. 전혜빈은 2002년 걸그룹 LUV로 연예계에 데뷔, 연기자로 전향해 활약하고 있고, 이준기는 2005년 영화 '왕의 남자'로 데뷔해 승승장구 했다.
전혜빈과 이준기는 2014년 KBS2 '조선총잡이'로 인연을 맺고, 현재 같은 소속사에 소속돼 있다. 전혜빈과 이준기 모두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금일 보도된 이준기, 전혜빈 배우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이준기, 전혜빈 배우는 2014년 드라마를 통해 동료로 만났고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좋은 친구 사이였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부디 따뜻한 눈으로 두 배우를 봐주시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