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채원(출처=나무엑터스)
문채원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한 네티즌에 대해 문채원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나무엑터스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금일 배우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온라인상에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한 네티즌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해당 네티즌에게 경고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나무엑터스 측은 "그동안 게재하는 글들에 대해 모두 모니터링 해왔지만 너무도 허무맹랑해 일절 대응하지 않으며 참아왔다"며 "하지만 점점 도가 지나치고 불쾌감을 넘어서는 글들이 게재됨에 따라 해당 네티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문을 게재한 배경을 설명했다.
문채원은 2007년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굿닥터'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활동해 왔다.
또 영화 '최종병기 활', '그날의 분위기', '오늘의 연애' 등에서도 출연하면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는을 오가며 사랑받아 왔다.
문채원은 지난해 9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차기작을 물색해 왔다. tvN 편성 예정으로 알려진 '크리미널 마인드'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