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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발견' 봉녕사 선재스님 사찰음식 만난다

▲'밥상의 발견'(사진제공=MBC)
▲'밥상의 발견'(사진제공=MBC)
'밥상의 발견'이 봉녕사에서 수수 고추장 나물 요리, 연근 요리, 간장차 등 선재스님의 요리에 반한다.

17일 '밥상의 발견'에서는 선재스님과 함께 덜어냄의 미학인 사찰음식의 세계를 조명한다.

도심 속 사찰, 봉녕사를 찾은 MC 장근석과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셰프는 ‘국내 사찰음식 1호 명장’ 선재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스님이 직접 담근 ‘수수 고추장’을 활용한 나물 요리를 비롯해 비법 채수로 맛을 낸 연근 요리까지, 선재스님의 노하우가 자세히 공개돼 모두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를 맛본 윤남노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밥상의 발견'(사진제공=MBC)
▲'밥상의 발견'(사진제공=MBC)
점심 식사 전, 선재스님은 밥상 식구들에게 간장차를 건네며 “30여 년 전 건강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당시 많은 도움을 받은 차”라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마신 파브리는 “벌써 속이 편해진다”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주방에서 요리 준비를 하던 윤남노는 선재스님의 잔소리(?)를 듣게 되는데, 이를 지켜보던 파브리도 덩달아 진땀을 흘리게 된다.

한편 사찰 음식의 대가 선재 스님의 가르침 아래, 장근석과 ‘밥상’ 셰프들은 '나를 위한 비움의 밥상'을 주제로 특별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누군가를 대접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이들이, 이날만큼은 자신을 위로하고 채우는 한 상을 준비하며 색다른 승부에 나선다.

승부의 열기는 뜨겁다. 파브리는 사찰음식과 이탈리아의 맛을 결합한 파격적인 퓨전 요리를, '요리계의 탕아' 윤남노는 평소와 다른 진지함으로 무장한 반전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여기에 우승자에게만 허락되는 선재 스님의 '20년 숙성 재래 간장'을 놓고 '밥상의 발견'사상 최초의 4인 4색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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