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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찍고 정상까지” 드림캐쳐, 소원을 말해봐 (종합)

▲걸그룹 드림캐쳐(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신인상 찍고 정상까지 달린다. 걸그룹 드림캐쳐의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드림캐쳐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두 번째 싱글음반 ‘악몽 - 폴 어슬립 인 더 미러(Fall asleep in the mirro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을 만났다.

지난 1월 데뷔 싱글 발매 이후 2개월 만의 컴백. 리더 지유는 “우리는 쉬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한 번 활동할 때 휘몰아치듯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타이틀곡 ‘굿나잇(Good Night)’은 전작 ‘체이스 미(Chase Me)’에서 보여줬던 영 메탈 기조를 이어가는 노래로, 일곱 악몽들과 악몽 헌터의 대결이 그려진다. 전작 ‘체이스 미’가 ‘악몽’이라는 드림캐쳐의 캐릭터를 소개한 노래라면 ‘굿나잇’에서부터는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이 펼쳐지는 것.

▲걸그룹 드림캐쳐 시연 유현(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 시연 유현(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는 드림캐쳐가 이어가는 이야기를 보다 분명하게 보여준다. 악몽으로 분한 드림캐쳐 멤버들과 악몽헌터 조동혁의 추격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굿나잇’ 뮤직비디오에서는 수아와 가현이 헌터에게 잡히고, 지유-한동-다미가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나서며, 시연과 유현은 헌터를 피해 도망친다.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콘셉트 덕분에 팬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지유는 “우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연령층이 생각보다 넓다. 그리고 음악방송을 할수록 여자 팬들의 함성이 커지더라”면서 “점점 좋은 무대를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커진다”고 말했다.

▲걸그룹 드림캐쳐 다미 한동 지유(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 다미 한동 지유(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 수아 가현(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 수아 가현(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영 메탈’이라는 장르가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드림캐쳐는 “지금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게끔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목표”라고 어른스러운 답변을 내놓았다. 다미는 “좋은 영화가 마음을 울리듯 우리도 여운이 오래 남는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장 빨리 이루고 싶은 목표는 ‘차트 인’이다. 시연은 “노래가 정말 좋다. 처음 들었을 때에는 소름이 돋았을 정도”라면서 “그래서 이 노래로 꼭 음원 차트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막내 가현은 “올해 꼭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귀여운 소원을 전하기도 했다.

리더 지유는 누구보다 원대한 소원을 내놓았다. 한국 가요계의 정상이 되고 싶다는 것. 아직 두 번째 발걸음을 뗀 단계이지만 개성 있는 음악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꿈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다.

한편 드림캐쳐는 이날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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