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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임수정 "유아인·고경표·곽시양…근무환경 행복"

▲(왼쪽부터)고경표, 임수정, 유아인, 곽시양(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왼쪽부터)고경표, 임수정, 유아인, 곽시양(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시카고 타자기' 임수정이 근무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5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곽시양과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하다' 이후 1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임수정은 수의학도이자 작가 '덕후계의 레전드' 전설 캐릭터를 맡았다.

이에 대해 임수정은 "1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 몰랐다.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 현장에 있는데 쉽게 집중이 됐다"며 "함께 하는 제작진들의 도움이 컸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임수정은 유아인, 곽시양, 고경표 등 대세 남배우들과 함께 연기하고 있는 근무 환경에 대해 기쁨을 표출했다. 임수정은 "너무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면서 "꼭 만나고 싶었던 분들과 만나서 너무 좋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임수정은 특히 유아인에 대해서는 "극 중 한세주 캐릭터가 정말 매력있다. 유아인이 한세주 역을 연기한다고 하니 선택에 주저함이 없었다. 그래서 더 기대된다. 함꼐 연기하며 행복하게 촬영 중이다"고 덧붙여 둘의 호흡에 기대를 더했다.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 일제 치하에서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이름 뒤에서 숨어 대필 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 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휴먼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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