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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김과장' 먹방 연기, 숙제 같았다"

▲이준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준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준호가 '먹소'가 되기까지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준호는 5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KBS2 '김과장' 종영 인터뷰에서 "감독님에게 먹방 설정을 처음 듣고 큰 과제를 받은 것 같았다"면서 '김과장'의 서율이 되기까지 2개월의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준호는 극중 서율을 연기하며 매회 먹방을 선보였다. 이준호의 실감나는 연기에 '먹소'라는 별칭까지 얻게 됐다.

이준호는 "연기를 하면서 먹는 건 처음이었다"며 "감독님에겐 '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나서, 정말 잘하기 위해 집에 오자마자 치킨을 시켰다"고 말했다.

이준호는 "성격상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집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계속 대사를 했다"며 "다행히 대사 전달이 잘 됐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뿌듯했다. '먹소'라는 별명도 좋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김과장'은 '삥땅'의 대가 김과장(남궁민 분)이 더 큰 삥땅을 위해 대기업 TQ그룹에 입사했다가 의인으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준호는 법을 알고 이용하며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다가 김과장으로 인해 변화하는 서율 역을 맡아 활약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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