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7일의왕비' 도지원 출연, 12년 만에 사극 도전

▲도지원(출처=나무엑터스)
▲도지원(출처=나무엑터스)

배우 도지원이 '7일의 왕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7일 도지원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도지원이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 자순대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도지원의 사극 출연은 '토지' 이후 12년 만이다.

도지원은 지금까지 회자되는 SBS '여인천하'에서도 열연을 보여줬던 만큼 '7일의 왕비'에서 어떤 활약을 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도지원이 '힐러'에 이어 '7일의 왕비'에서 이정섭 PD와 다시 만나는 점도 기대 요소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회오리 속에 가려졌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지원은 중종(연우진)의 친모이자 연산군(이동건)의 계모 자순대비를 연기한다. 아들을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야망 넘치는 여인으로, 두 아들 사이 휘몰아치는 갈등 속 중심에 서게 될 예정이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