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복면가왕' 이상우)
'복면가왕' 파티왕은 30년차 가수 이상우로 밝혀졌다.
9일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선 파티왕과 흥부자댁이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파티왕은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을 선곡, 짙은 여운이 배인 애절함 가득한 무대로 청중의 마음을 흔들었다. 흥부자댁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했다. 흥부자댁은 아름다운 미성으로 시작해 발랄함 가득한 무대를 꾸미며 판정단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판정단들은"언니"를 연호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 결과, 흥부자댁이 3라운드로 직행하게 됐다. 대결에서 패한 파티왕은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바로'그녀를 만나기 전 100미터 전'으로 유명한 데뷔 30년차 가수 이상우였다.
이상우는 "출연을 결심한 뒤부터 엄청난 부담이 오더라. 강변가요제 나갈 때보다 더 연습을 많이 했다. 오랜만에 긴장된 느낌이 좋았다. 이번을 계기로 운동도 하고 목소리도 가다듬고 노래 연습 많이 할 생각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